산청 ‘황매산 철쭉제’ 올해도 취소…탐방은 허용
입력 2021.04.08 (10:21)
수정 2021.04.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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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코로나19’ 방역으로 지난해 취소했던 황매산 철쭉제를 올해도 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산청군은 황매산을 폐쇄하지 않고 탐방은 허용하겠다며, 방문객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산청군은 황매산을 폐쇄하지 않고 탐방은 허용하겠다며, 방문객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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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황매산 철쭉제’ 올해도 취소…탐방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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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8 10:21:04
- 수정2021-04-08 15:58:46
산청군이 ‘코로나19’ 방역으로 지난해 취소했던 황매산 철쭉제를 올해도 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산청군은 황매산을 폐쇄하지 않고 탐방은 허용하겠다며, 방문객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산청군은 황매산을 폐쇄하지 않고 탐방은 허용하겠다며, 방문객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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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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