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형 뉴딜 10대 특화과제’ 최종 선정
입력 2021.04.08 (10:36)
수정 2021.04.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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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지난 달 말까지 진행된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온라인 설문을 통해 ‘대전형 뉴딜 10대 특화과제’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분야별로는 대덕특구 재창조 등 디지털뉴딜 4개와 미세먼지 대응전략 등 그린뉴딜 4개, 또 안전망강화와 균형발전 등이며 주로 한국판 뉴딜과 연계성이 높은 사업들로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이번에 선정된 10대 과제를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거쳐 대전형 뉴딜 핵심 브랜드 사업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분야별로는 대덕특구 재창조 등 디지털뉴딜 4개와 미세먼지 대응전략 등 그린뉴딜 4개, 또 안전망강화와 균형발전 등이며 주로 한국판 뉴딜과 연계성이 높은 사업들로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이번에 선정된 10대 과제를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거쳐 대전형 뉴딜 핵심 브랜드 사업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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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대전형 뉴딜 10대 특화과제’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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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8 10:36:52
- 수정2021-04-08 16:05:19
대전시가 지난 달 말까지 진행된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온라인 설문을 통해 ‘대전형 뉴딜 10대 특화과제’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분야별로는 대덕특구 재창조 등 디지털뉴딜 4개와 미세먼지 대응전략 등 그린뉴딜 4개, 또 안전망강화와 균형발전 등이며 주로 한국판 뉴딜과 연계성이 높은 사업들로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이번에 선정된 10대 과제를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거쳐 대전형 뉴딜 핵심 브랜드 사업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분야별로는 대덕특구 재창조 등 디지털뉴딜 4개와 미세먼지 대응전략 등 그린뉴딜 4개, 또 안전망강화와 균형발전 등이며 주로 한국판 뉴딜과 연계성이 높은 사업들로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이번에 선정된 10대 과제를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거쳐 대전형 뉴딜 핵심 브랜드 사업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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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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