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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가나 해변서 돌고래 떼죽음…조사 착수
입력 2021.04.08 (10:59) 수정 2021.04.08 (11:19)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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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프리카 가나 해변에서 80마리 넘는 돌고래가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됐는데요.

일부 주민들이 금전을 노리고 돌고래 사체를 현장에서 빼돌린 것으로 알려져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전해 드립니다.

[리포트]

모래사장 위에 돌고래 사체가 널브러져 있습니다.

가나 수도 서부 악심 해변에서 적어도 80마리가 넘는 돌고래가 죽은 채로 발견됐는데요.

이 가운데 60마리에 이르는 돌고래가 현장에서 사라졌습니다.

상어 미끼 등의 용도로 가공한 돌고래 사체가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탓에 주민들이 빼돌린 것으로 보입니다.

가나 정부는 돌고래 사체를 회수하는 한편 떼죽음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중금속이나 화학 물질에 의한 해양 오염 때문일 수 있다며 당분간 생선의 소비나 판매를 중단할 것을 경고했습니다.
  • [지구촌 Talk] 가나 해변서 돌고래 떼죽음…조사 착수
    • 입력 2021-04-08 10:59:41
    • 수정2021-04-08 11:19:13
    지구촌뉴스
[앵커]

아프리카 가나 해변에서 80마리 넘는 돌고래가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됐는데요.

일부 주민들이 금전을 노리고 돌고래 사체를 현장에서 빼돌린 것으로 알려져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전해 드립니다.

[리포트]

모래사장 위에 돌고래 사체가 널브러져 있습니다.

가나 수도 서부 악심 해변에서 적어도 80마리가 넘는 돌고래가 죽은 채로 발견됐는데요.

이 가운데 60마리에 이르는 돌고래가 현장에서 사라졌습니다.

상어 미끼 등의 용도로 가공한 돌고래 사체가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탓에 주민들이 빼돌린 것으로 보입니다.

가나 정부는 돌고래 사체를 회수하는 한편 떼죽음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중금속이나 화학 물질에 의한 해양 오염 때문일 수 있다며 당분간 생선의 소비나 판매를 중단할 것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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