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 1명 추가…안양 국직부대 간부
입력 2021.04.08 (11:23)
수정 2021.04.0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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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경기도 안양의 국방부 직할부대 소속 간부 1명이 휴가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같은 건물 직원 등 1천50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한 방사청에서는 현재까지 현역 간부 4명과 공무원 2명 등 모두 6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7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중 28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완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기도 안양의 국방부 직할부대 소속 간부 1명이 휴가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같은 건물 직원 등 1천50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한 방사청에서는 현재까지 현역 간부 4명과 공무원 2명 등 모두 6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7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중 28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완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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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코로나19 확진 1명 추가…안양 국직부대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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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8 1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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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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