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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권덕철 복지장관 “러시아 백신 예의주시…중국산은 검토 안 해”
입력 2021.04.08 (13:41) 수정 2021.04.08 (13:42) 사회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러시아산 백신에 대해서는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중국산 백신에 대해서는 도입을 검토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범정부 백신도입 TF 팀장을 맡고 있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러시아산 백신 ‘스푸트니크V’의 도입을 검토한 적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권 장관은 이어 “‘스푸트니크V’의 도입을 구체적으로 검토한 바는 없지만 다만 유럽 등의 학술지에서 효과성과 안전성을 (긍정적) 평가하고 있어서 우리 정부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한국에서도 위탁 생산하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 위탁 생산한 백신이 인허가를 받으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2, 3분기 확보 물량에 ‘스푸트니크V’ 도입을 다시 검토한다는 것은 시간적으로도 맞이 않아 도입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인 시노백과 시노팜의 도입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중국산 백신은 (도입을) 검토한 바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권덕철 복지장관 “러시아 백신 예의주시…중국산은 검토 안 해”
    • 입력 2021-04-08 13:41:57
    • 수정2021-04-08 13:42:49
    사회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러시아산 백신에 대해서는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중국산 백신에 대해서는 도입을 검토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범정부 백신도입 TF 팀장을 맡고 있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러시아산 백신 ‘스푸트니크V’의 도입을 검토한 적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권 장관은 이어 “‘스푸트니크V’의 도입을 구체적으로 검토한 바는 없지만 다만 유럽 등의 학술지에서 효과성과 안전성을 (긍정적) 평가하고 있어서 우리 정부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한국에서도 위탁 생산하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 위탁 생산한 백신이 인허가를 받으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2, 3분기 확보 물량에 ‘스푸트니크V’ 도입을 다시 검토한다는 것은 시간적으로도 맞이 않아 도입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인 시노백과 시노팜의 도입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중국산 백신은 (도입을) 검토한 바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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