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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감은? 이재명 24%·윤석열 18%·이낙연 10%
입력 2021.04.08 (15:17) 수정 2021.04.08 (15:45) 정치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양강 구도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를 진행한 결과,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24%가 이재명 경기지사를 택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8%로 2위였습니다.

이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0%, 무소속 홍준표 의원·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4%, 오세훈 서울시장 3%, 정세균 국무총리·유승민 전 의원 2% 순이었습니다.

응답자 30%는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을 선택했습니다.

이재명 전 지사 지지율은 지난주 조사와 같았지만, 윤 전 총장은 25%에서 18%로 7%p 하락하며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민주당 지지자 중에선 이재명 지사가 43%로 우세했고, 이낙연 전 대표를 꼽은 응답은 23%였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전 총장을 꼽은 응답이 전체의 49%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0%, 부정 평가는 56%로 지난주와 비슷했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2%, 국민의힘 28%, 정의당 6%, 국민의당 4% 순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습니다.

응답률은 28.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차기 대통령감은? 이재명 24%·윤석열 18%·이낙연 10%
    • 입력 2021-04-08 15:17:25
    • 수정2021-04-08 15:45:27
    정치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양강 구도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를 진행한 결과,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24%가 이재명 경기지사를 택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8%로 2위였습니다.

이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0%, 무소속 홍준표 의원·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4%, 오세훈 서울시장 3%, 정세균 국무총리·유승민 전 의원 2% 순이었습니다.

응답자 30%는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을 선택했습니다.

이재명 전 지사 지지율은 지난주 조사와 같았지만, 윤 전 총장은 25%에서 18%로 7%p 하락하며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민주당 지지자 중에선 이재명 지사가 43%로 우세했고, 이낙연 전 대표를 꼽은 응답은 23%였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전 총장을 꼽은 응답이 전체의 49%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0%, 부정 평가는 56%로 지난주와 비슷했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2%, 국민의힘 28%, 정의당 6%, 국민의당 4% 순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습니다.

응답률은 28.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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