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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해외여행객 유치!…해외 마케팅도 온라인·토크쇼
입력 2021.04.08 (17:28) 수정 2021.04.08 (17:31)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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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 장기화로 1년 넘게 개점휴업 상태인 국내 관광·여행업계를 위해 온라인 해외 마케팅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지 여행업계와의 1대 1 온라인 상담 뿐만이 아니라 한류스타와의 실시간 토크쇼를 통해 잠재소비자들과의 소통도 이뤄졌습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스노우파크 면적은 작아졌지만, 콘텐츠가 좀 업그레이드됐어요."]

한 복합놀이시설 관계자가 해외 여행사 관계자에게 바뀐 시설을 소개합니다.

현지인들이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도 제안하면서 추가로 보내줄 자료도 챙겨봅니다.

20여 분의 상담 끝에 결국 원하는 답변을 듣습니다.

["코로나 19 이후에 그곳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여행업계를 위한 마련한 온라인 마케팅 행사입니다.

[최용훈/경기도 관광과장 : "관광콘텐츠를 전 세계에 홍보하고, 해외 판로 개척 지원과 아울러 전 세계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자."]

통역사는 물론 원활한 화상 연결을 위해 별도의 인력까지 갖췄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내 관광업계와 시군 등 36개 단체와 중국과 일본 등 해외 13개 나라 140개 여행사가 참가했습니다.

[진수릉/타이완 여행업계 관계자 : "경기도의 새로운 관광지를 알게 됐습니다. 경기도와 도 관광업계의 마음을 타이완 여행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류스타와 중국인 유명 방송인이 공동 진행을 맡아 중국 상하이 현지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도내 관광지 영상을 보여주고 직접 다녀온 경험담을 전하는 프로그램도 관심을 끌었습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먼저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만큼 자체 여행 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촬영기자:이창준/영상편집:안재욱/영상그래픽:배사랑
  • 포스트 코로나 해외여행객 유치!…해외 마케팅도 온라인·토크쇼
    • 입력 2021-04-08 17:28:21
    • 수정2021-04-08 17:31:58
    뉴스 5
[앵커]

코로나 19 장기화로 1년 넘게 개점휴업 상태인 국내 관광·여행업계를 위해 온라인 해외 마케팅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지 여행업계와의 1대 1 온라인 상담 뿐만이 아니라 한류스타와의 실시간 토크쇼를 통해 잠재소비자들과의 소통도 이뤄졌습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스노우파크 면적은 작아졌지만, 콘텐츠가 좀 업그레이드됐어요."]

한 복합놀이시설 관계자가 해외 여행사 관계자에게 바뀐 시설을 소개합니다.

현지인들이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도 제안하면서 추가로 보내줄 자료도 챙겨봅니다.

20여 분의 상담 끝에 결국 원하는 답변을 듣습니다.

["코로나 19 이후에 그곳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여행업계를 위한 마련한 온라인 마케팅 행사입니다.

[최용훈/경기도 관광과장 : "관광콘텐츠를 전 세계에 홍보하고, 해외 판로 개척 지원과 아울러 전 세계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자."]

통역사는 물론 원활한 화상 연결을 위해 별도의 인력까지 갖췄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내 관광업계와 시군 등 36개 단체와 중국과 일본 등 해외 13개 나라 140개 여행사가 참가했습니다.

[진수릉/타이완 여행업계 관계자 : "경기도의 새로운 관광지를 알게 됐습니다. 경기도와 도 관광업계의 마음을 타이완 여행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류스타와 중국인 유명 방송인이 공동 진행을 맡아 중국 상하이 현지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도내 관광지 영상을 보여주고 직접 다녀온 경험담을 전하는 프로그램도 관심을 끌었습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먼저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만큼 자체 여행 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촬영기자:이창준/영상편집:안재욱/영상그래픽: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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