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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원 보은 재선거, 국민의힘 원갑희 당선
입력 2021.04.08 (19:08) 수정 2021.04.08 (20:11)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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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제 치러진 충청북도의원 보은 선거구 재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원갑희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원 후보는 13,500여 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41.2%인 5,500여 표를 얻어 당선인으로 결정됐습니다.
무소속 박경숙 후보는 36.5%, 더불어민주당 김기준 후보는 22.3%를 얻었습니다.
원 당선인은 오늘부터 충청북도의원 신분이 되고, 임기는 내년 6월 말까지입니다.
원 후보는 13,500여 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41.2%인 5,500여 표를 얻어 당선인으로 결정됐습니다.
무소속 박경숙 후보는 36.5%, 더불어민주당 김기준 후보는 22.3%를 얻었습니다.
원 당선인은 오늘부터 충청북도의원 신분이 되고, 임기는 내년 6월 말까지입니다.
- 충북도의원 보은 재선거, 국민의힘 원갑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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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8 19:08:58
- 수정2021-04-08 20:11:13

한편 어제 치러진 충청북도의원 보은 선거구 재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원갑희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원 후보는 13,500여 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41.2%인 5,500여 표를 얻어 당선인으로 결정됐습니다.
무소속 박경숙 후보는 36.5%, 더불어민주당 김기준 후보는 22.3%를 얻었습니다.
원 당선인은 오늘부터 충청북도의원 신분이 되고, 임기는 내년 6월 말까지입니다.
원 후보는 13,500여 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41.2%인 5,500여 표를 얻어 당선인으로 결정됐습니다.
무소속 박경숙 후보는 36.5%, 더불어민주당 김기준 후보는 22.3%를 얻었습니다.
원 당선인은 오늘부터 충청북도의원 신분이 되고, 임기는 내년 6월 말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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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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