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차별 정책 시정…‘인권 모니터단’ 모집

입력 2021.04.08 (19:33) 수정 2021.04.0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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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일상 생활에서의 인권침해와 차별 요소를 바로잡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인권 모니터단’을 모집합니다.

인권모니터단은 법령과 정책 등에서 인권침해행위와 차별적 요소가 있는지 관찰하고, 차별 요소를 시정, 권고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모집인원은 장애인,이주민 전문가 15명과 시민인권단 15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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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차별 정책 시정…‘인권 모니터단’ 모집
    • 입력 2021-04-08 19:33:12
    • 수정2021-04-08 19:42:16
    뉴스7(부산)
부산시는 일상 생활에서의 인권침해와 차별 요소를 바로잡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인권 모니터단’을 모집합니다.

인권모니터단은 법령과 정책 등에서 인권침해행위와 차별적 요소가 있는지 관찰하고, 차별 요소를 시정, 권고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모집인원은 장애인,이주민 전문가 15명과 시민인권단 15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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