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1.04.08 (19:40) 수정 2021.04.08 (1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19 확산세는 4차 유행이 현실화 될 수 있는 그야말로 ‘풍전등화’의 위기 상황입니다.

코로나19는 한순간의 방심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피로감이 쌓이더라도 무엇보다 풀어진 긴장의 끈을 다시 조여야 합니다.

지금은 개인 방역수칙을 지키며 더 버티고 견뎌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뉴스 부산〉 이었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부산] 클로징
    • 입력 2021-04-08 19:40:46
    • 수정2021-04-08 19:44:41
    뉴스7(부산)
지금 코로나19 확산세는 4차 유행이 현실화 될 수 있는 그야말로 ‘풍전등화’의 위기 상황입니다.

코로나19는 한순간의 방심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피로감이 쌓이더라도 무엇보다 풀어진 긴장의 끈을 다시 조여야 합니다.

지금은 개인 방역수칙을 지키며 더 버티고 견뎌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뉴스 부산〉 이었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