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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으로] “은퇴 후에도 바빠요~” 인생 2모작 ‘신중년기자단’
입력 2021.04.08 (19:48) 수정 2021.04.08 (19:57)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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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퇴직한 뒤에 인생을 어떻게 설계할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다양한 형태의 인생 2막을 설계하고 지원하는 2모작 센터를 통해 새 인생의 의미를 찾고 있는 현장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인생 이모작 시대, 퇴직한 후에도 새로운 직업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됐습니다.

특히,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색다른 분야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신중년이 늘고 있는데요.

청춘리포터로 활약하며 활기찬 인생 2막을 즐기는 신중년 기자단을 만나봅니다.

교사로 정년퇴직한 양인석씨는 퇴직 4년차이지만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무실을 찾아 곳곳을 살피며 필요한 내용을 메모 하는데요.

오늘은 기자로서 이곳을 취재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신중년 기자단으로 활동하는 양 씨는 센터 소개 기사를 작성해 인터넷에 올릴 예정입니다.

[양인석/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신중년 기자단 : "제가 청춘리포터로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통한 인생 이야기와 우리 노년에 어떻게 하면 더 멋지고, 풍요롭게 여유로운 생활할 수 있는지를 기사화해 그분(신중년)들도 앞으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홍보 하겠습니다."]

지난 3월 선발된 신중년 기자단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데요.

신중년을 위한 정보과 지역 소식을 취재해 알리는 리포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지수/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고용정책사업본부 팀장 : "젊어서 갖지 못했던 본인들의 꿈에 도전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새로운 직업을 찾으신 케이스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취재를 직접 하고 자료 편집하고, 기사를 쓰고, 유튜브 영상도 업로드하고 또 온오프라인으로 소식지도 발간해 신중년분들에게 배포하는 역할까지 직접하고 계십니다."]

센터에서는 금융자산과 노후생활을 관리해주는 생애재설계와 재취업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빛나는 신중년의 미래를 응원하며 제 2의 인생설계를 돕고 있습니다.

[양인석/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신중년 기자단 : "저는 오후 4시 반만 되면 내일의 해가 뜨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해가 떠야 내일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 정도로 이 프로그램이 우리 인생, 우리들에게 많은 자신감을 주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아주 유익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신중년 기자단으로 활동하는 박근제씨.

취재 현장을 다니며 영상으로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남문학관을 소개할 예정인데요.

한국 최초의 문학관으로 경남 문인들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문학관장 인터뷰도 자연스럽게 진행합니다.

교육공무원으로 퇴직한 그에게 사람을 만나서 취재하는 일은 조금 낯설었지만, 그의 삶에 큰 변화를 줬습니다.

[박근제/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신중년 기자단 : "교직생활 할 때 정말로 40년 동안 교육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하니까 교육 외적인 새로운 부분을 관심을 갖게 되고, 우리 동네에 있는 문화유산뿐만 아니고 사람 개개인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어서 옛날하고 지금하고 전혀 다른 생활인 것 같아요."]

취재를 마치고, 곧바로 영상을 편집합니다.

자막도 직접 쓰고, 색 보정도 해주는데요.

퇴직 후, 영상제작 과정을 따로 배웠습니다.

능숙하게 작업하는 손길이 전문가 못지않은데요.

센터 소식뿐 아니라 개인 채널도 운영하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박근제/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신중년 기자단 : "과거에 내가 어떤 직책에 있었고 어떤 일을 했다는 것은 까맣게 잊고, 지금 현재 내가 즐겁고 재미있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니까 좋아요. 다들 이걸 보면서 아 나도 한번 해 봐야지 하는 생각들을 할 것 같아요. 신중년 여러분 우리 제 2의 인생을 힘차게 살아 봅시다. 파이팅!"]

이모작 센터는 신중년 기자단 뿐만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인생 2막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트렌드를 모두 소화하는 오공육공 신중년을 오팔세대라고 부르는데요.

나이의 벽을 깬 새로운 도전에서 또 다른 나를 찾는 신중년들의 멋진 활약이 기대됩니다.

[김지수/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고용정책사업본부 팀장 : "경상남도 도민이라면 5060세대는 언제든지 저희한테 방문하셔서 상담 받으시고, 제 2의 인생을 안정적으로 설계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까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은퇴는 걱정이 아니라 아름다운 변화의 시작이라고 말하는데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며 다시 뛰는 신중년을 응원합니다!

현장속으로 윤현서입니다.
  • [현장속으로] “은퇴 후에도 바빠요~” 인생 2모작 ‘신중년기자단’
    • 입력 2021-04-08 19:48:18
    • 수정2021-04-08 19:57:22
    뉴스7(창원)
[앵커]

퇴직한 뒤에 인생을 어떻게 설계할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다양한 형태의 인생 2막을 설계하고 지원하는 2모작 센터를 통해 새 인생의 의미를 찾고 있는 현장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인생 이모작 시대, 퇴직한 후에도 새로운 직업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됐습니다.

특히,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색다른 분야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신중년이 늘고 있는데요.

청춘리포터로 활약하며 활기찬 인생 2막을 즐기는 신중년 기자단을 만나봅니다.

교사로 정년퇴직한 양인석씨는 퇴직 4년차이지만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무실을 찾아 곳곳을 살피며 필요한 내용을 메모 하는데요.

오늘은 기자로서 이곳을 취재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신중년 기자단으로 활동하는 양 씨는 센터 소개 기사를 작성해 인터넷에 올릴 예정입니다.

[양인석/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신중년 기자단 : "제가 청춘리포터로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통한 인생 이야기와 우리 노년에 어떻게 하면 더 멋지고, 풍요롭게 여유로운 생활할 수 있는지를 기사화해 그분(신중년)들도 앞으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홍보 하겠습니다."]

지난 3월 선발된 신중년 기자단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데요.

신중년을 위한 정보과 지역 소식을 취재해 알리는 리포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지수/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고용정책사업본부 팀장 : "젊어서 갖지 못했던 본인들의 꿈에 도전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새로운 직업을 찾으신 케이스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취재를 직접 하고 자료 편집하고, 기사를 쓰고, 유튜브 영상도 업로드하고 또 온오프라인으로 소식지도 발간해 신중년분들에게 배포하는 역할까지 직접하고 계십니다."]

센터에서는 금융자산과 노후생활을 관리해주는 생애재설계와 재취업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빛나는 신중년의 미래를 응원하며 제 2의 인생설계를 돕고 있습니다.

[양인석/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신중년 기자단 : "저는 오후 4시 반만 되면 내일의 해가 뜨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해가 떠야 내일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 정도로 이 프로그램이 우리 인생, 우리들에게 많은 자신감을 주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아주 유익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신중년 기자단으로 활동하는 박근제씨.

취재 현장을 다니며 영상으로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남문학관을 소개할 예정인데요.

한국 최초의 문학관으로 경남 문인들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문학관장 인터뷰도 자연스럽게 진행합니다.

교육공무원으로 퇴직한 그에게 사람을 만나서 취재하는 일은 조금 낯설었지만, 그의 삶에 큰 변화를 줬습니다.

[박근제/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신중년 기자단 : "교직생활 할 때 정말로 40년 동안 교육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하니까 교육 외적인 새로운 부분을 관심을 갖게 되고, 우리 동네에 있는 문화유산뿐만 아니고 사람 개개인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어서 옛날하고 지금하고 전혀 다른 생활인 것 같아요."]

취재를 마치고, 곧바로 영상을 편집합니다.

자막도 직접 쓰고, 색 보정도 해주는데요.

퇴직 후, 영상제작 과정을 따로 배웠습니다.

능숙하게 작업하는 손길이 전문가 못지않은데요.

센터 소식뿐 아니라 개인 채널도 운영하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박근제/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신중년 기자단 : "과거에 내가 어떤 직책에 있었고 어떤 일을 했다는 것은 까맣게 잊고, 지금 현재 내가 즐겁고 재미있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니까 좋아요. 다들 이걸 보면서 아 나도 한번 해 봐야지 하는 생각들을 할 것 같아요. 신중년 여러분 우리 제 2의 인생을 힘차게 살아 봅시다. 파이팅!"]

이모작 센터는 신중년 기자단 뿐만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인생 2막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트렌드를 모두 소화하는 오공육공 신중년을 오팔세대라고 부르는데요.

나이의 벽을 깬 새로운 도전에서 또 다른 나를 찾는 신중년들의 멋진 활약이 기대됩니다.

[김지수/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고용정책사업본부 팀장 : "경상남도 도민이라면 5060세대는 언제든지 저희한테 방문하셔서 상담 받으시고, 제 2의 인생을 안정적으로 설계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까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은퇴는 걱정이 아니라 아름다운 변화의 시작이라고 말하는데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며 다시 뛰는 신중년을 응원합니다!

현장속으로 윤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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