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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K] 물 새는 저수지, 주민 안전 위협…“대응은 늑장”
입력 2021.04.08 (19:59) 수정 2021.04.11 (19:06)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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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 언론사와 함께 지역소식을 전하는 풀뿌리 K 순섭니다.

먼저, 간추린 소식입니다.

무주 농업용 폐비닐 공공집하장, 불법 쓰레기로 몸살

무주신문입니다.

무주군 곳곳에 설치된 농업용 폐비닐 집하장들이 몰래 버려진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신문은 무주지역 70개 폐비닐 공공집하장마다 생활 폐기물과 건축용 폐자재 등 온갖 쓰레기가 마구잡이로 버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무주군은 농업용 폐비닐을 더 자주 수거하고, 불법 쓰레기도 치우겠다면서 주민들도 일반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푸드플랜’ 통해 순창형 먹거리종합전략 마련해야”

열린순창입니다.

신문은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순창군 푸드플랜 기사를 실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먹거리종합전략 수립을 제안했습니다.

노인 인구와 홀몸 노인 비율이 높은 순창지역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을 공공 급식 도입을 제안하고, '순창군먹거리군민연대'를 통한 민간차원의 역할 등을 주문했습니다.

2천 년대 초반 유럽과 북미에서 시작된 푸드플랜은 지역의 먹을거리에 대한 생산과 유통, 소비 등을 선순환 체계로 묶어 관리하며 지역 구성원 모두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종합 관리 시스템을 말합니다.

고창 주민 반발 산 ‘전남 영광 축사 건립 계획’…해결되나?

주간해피데이입니다.

고창군 대산면 한 마을에서 불과 260미터 떨어진 곳에 축사 건립을 추진해 반반을 사온 전남 영광군 축산 업체가 대체 부지를 찾기로 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는 기사입니다.

신문은 고창군 가축사육 제한구역인 5백 미터 안에 포함돼 분쟁을 일으킨 영광지역 축사 건립이, 주민 민원과 고충을 고려한 사업자가 다른 땅을 찾겠다는 나서면서 일단락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습니다.

주민들은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해당 터에 대한 축사 허가가 취소될 때까지 행정심판은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부안 운산저수지’ 노후화로 주민 안전 위협

부안독립신문입니다.

부안군 변산면 운산저수지가 노후화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신문은 만든지 60년이 넘은 운산저수지 둑 양 끝 하단부가 물이 샐 만큼 낡아 안전이 우려된다며 주민들이 수년 전부터 민원을 제기했지만, 농어촌공사가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해 집중호우 때는 범람 직전까지 저수지 수위가 올라 둑 아랫마을 주민들이 피난을 대비해야 했다며 대책이 시급하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부안 운산저수지 안전 민원 소식,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해당 기사를 보도한 부안독립신문 화상으로 연결합니다.

김종철 국장,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국장님.

저수지 둑에서 물이 샌다면, 정말 불안할 것 같은데요.

운산저수지 상태, 얼마나 심각한가요?
  • [풀뿌리K] 물 새는 저수지, 주민 안전 위협…“대응은 늑장”
    • 입력 2021-04-08 19:59:34
    • 수정2021-04-11 19:06:03
    뉴스7(전주)
이번에는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 언론사와 함께 지역소식을 전하는 풀뿌리 K 순섭니다.

먼저, 간추린 소식입니다.

무주 농업용 폐비닐 공공집하장, 불법 쓰레기로 몸살

무주신문입니다.

무주군 곳곳에 설치된 농업용 폐비닐 집하장들이 몰래 버려진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신문은 무주지역 70개 폐비닐 공공집하장마다 생활 폐기물과 건축용 폐자재 등 온갖 쓰레기가 마구잡이로 버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무주군은 농업용 폐비닐을 더 자주 수거하고, 불법 쓰레기도 치우겠다면서 주민들도 일반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푸드플랜’ 통해 순창형 먹거리종합전략 마련해야”

열린순창입니다.

신문은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순창군 푸드플랜 기사를 실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먹거리종합전략 수립을 제안했습니다.

노인 인구와 홀몸 노인 비율이 높은 순창지역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을 공공 급식 도입을 제안하고, '순창군먹거리군민연대'를 통한 민간차원의 역할 등을 주문했습니다.

2천 년대 초반 유럽과 북미에서 시작된 푸드플랜은 지역의 먹을거리에 대한 생산과 유통, 소비 등을 선순환 체계로 묶어 관리하며 지역 구성원 모두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종합 관리 시스템을 말합니다.

고창 주민 반발 산 ‘전남 영광 축사 건립 계획’…해결되나?

주간해피데이입니다.

고창군 대산면 한 마을에서 불과 260미터 떨어진 곳에 축사 건립을 추진해 반반을 사온 전남 영광군 축산 업체가 대체 부지를 찾기로 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는 기사입니다.

신문은 고창군 가축사육 제한구역인 5백 미터 안에 포함돼 분쟁을 일으킨 영광지역 축사 건립이, 주민 민원과 고충을 고려한 사업자가 다른 땅을 찾겠다는 나서면서 일단락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습니다.

주민들은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해당 터에 대한 축사 허가가 취소될 때까지 행정심판은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부안 운산저수지’ 노후화로 주민 안전 위협

부안독립신문입니다.

부안군 변산면 운산저수지가 노후화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신문은 만든지 60년이 넘은 운산저수지 둑 양 끝 하단부가 물이 샐 만큼 낡아 안전이 우려된다며 주민들이 수년 전부터 민원을 제기했지만, 농어촌공사가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해 집중호우 때는 범람 직전까지 저수지 수위가 올라 둑 아랫마을 주민들이 피난을 대비해야 했다며 대책이 시급하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부안 운산저수지 안전 민원 소식,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해당 기사를 보도한 부안독립신문 화상으로 연결합니다.

김종철 국장,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국장님.

저수지 둑에서 물이 샌다면, 정말 불안할 것 같은데요.

운산저수지 상태, 얼마나 심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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