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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게임업체 A사, 연장근로 제한위반 임금 미지금 적발
입력 2021.04.08 (20:46) 경제
유명 게임업체 A사가 연장근로 제한을 위반하고, 임금을 미지급했다 고용노동부에 적발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장시간 근로 의혹이 제기된 국내 유명 게임업체인 A사에 대해 수시감독을 실시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적발됐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고용부에 따르면 A사의 전체 근로자 천 135명 가운데 329명이 1주당 연장근로 한도(12시간)를 초과하여 근로하는 등 장시간 근로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A사는 연장근로수당 등 임금 3억8천만 원을 미지급하고, 노사협의회의 근로자 위원 선출에도 개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규칙 변경내용 미신고 등도 확인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감독을 통해 확인한 노동관제 법 위반 사항에 대해 지난달 9일 사측에 시정지시했습니다.

사측은 이를 수용해 장시간 근로 개선계획을 마련하고, 체불금품 전액을 지급완료하는 등 법 위반 사항에 대한 시정을 완료했습니다.

박종필 고용부 근로감독정책단장은 “주52시간제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기본적인 근로조건이라며, "장시간 문제가 제기되는 업종이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감독 등을 통해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유명 게임업체 A사, 연장근로 제한위반 임금 미지금 적발
    • 입력 2021-04-08 20:46:08
    경제
유명 게임업체 A사가 연장근로 제한을 위반하고, 임금을 미지급했다 고용노동부에 적발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장시간 근로 의혹이 제기된 국내 유명 게임업체인 A사에 대해 수시감독을 실시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적발됐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고용부에 따르면 A사의 전체 근로자 천 135명 가운데 329명이 1주당 연장근로 한도(12시간)를 초과하여 근로하는 등 장시간 근로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A사는 연장근로수당 등 임금 3억8천만 원을 미지급하고, 노사협의회의 근로자 위원 선출에도 개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규칙 변경내용 미신고 등도 확인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감독을 통해 확인한 노동관제 법 위반 사항에 대해 지난달 9일 사측에 시정지시했습니다.

사측은 이를 수용해 장시간 근로 개선계획을 마련하고, 체불금품 전액을 지급완료하는 등 법 위반 사항에 대한 시정을 완료했습니다.

박종필 고용부 근로감독정책단장은 “주52시간제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기본적인 근로조건이라며, "장시간 문제가 제기되는 업종이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감독 등을 통해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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