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안심식당 450곳 추가 지정
입력 2021.04.08 (21:39)
수정 2021.04.0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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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는 외식 업소 450곳을 안심식당으로 추가 지정합니다.
앞서 지정된 350여 곳을 더하면 대전시내 안심식당은 8백여 곳으로 늘게 됩니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20만 원 상당의 방역 물품이 지원되고 포털 사이트와 네비게이션을 통해 홍보됩니다.
앞서 지정된 350여 곳을 더하면 대전시내 안심식당은 8백여 곳으로 늘게 됩니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20만 원 상당의 방역 물품이 지원되고 포털 사이트와 네비게이션을 통해 홍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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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코로나19 안심식당 450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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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8 21:39:41
- 수정2021-04-08 21:55:50
대전시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는 외식 업소 450곳을 안심식당으로 추가 지정합니다.
앞서 지정된 350여 곳을 더하면 대전시내 안심식당은 8백여 곳으로 늘게 됩니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20만 원 상당의 방역 물품이 지원되고 포털 사이트와 네비게이션을 통해 홍보됩니다.
앞서 지정된 350여 곳을 더하면 대전시내 안심식당은 8백여 곳으로 늘게 됩니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20만 원 상당의 방역 물품이 지원되고 포털 사이트와 네비게이션을 통해 홍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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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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