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전 불편 죄송”…발행 규모 2조 원으로 확대
입력 2021.04.08 (21:44)
수정 2021.04.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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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동백전 불편 민원에 대해 사과하고 문제 개선에 나섰습니다.
부산시는 선불카드 발급 여부 선택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선불카드가 발급되더라도 기존 체크카드만 사용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백전 발행 규모를 기존 1조 3천억 원에서 2조 원으로 확대하고, 캐시백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선불카드 발급 여부 선택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선불카드가 발급되더라도 기존 체크카드만 사용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백전 발행 규모를 기존 1조 3천억 원에서 2조 원으로 확대하고, 캐시백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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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전 불편 죄송”…발행 규모 2조 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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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8 21:44:01
- 수정2021-04-08 21:54:51
부산시가 동백전 불편 민원에 대해 사과하고 문제 개선에 나섰습니다.
부산시는 선불카드 발급 여부 선택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선불카드가 발급되더라도 기존 체크카드만 사용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백전 발행 규모를 기존 1조 3천억 원에서 2조 원으로 확대하고, 캐시백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선불카드 발급 여부 선택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선불카드가 발급되더라도 기존 체크카드만 사용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백전 발행 규모를 기존 1조 3천억 원에서 2조 원으로 확대하고, 캐시백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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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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