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용균 추모조형물 28일 태안화력 앞에 제막

입력 2021.04.08 (21:49) 수정 2021.04.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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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12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숨진 하청 노동자 故 김용균 씨의 추모조형물이 오는 28일 태안화력발전소 정문 앞에 세워집니다.

추모조형물은 높이 2미터로 고인의 삶과 죽음의 의미를 형상화해 제작됐습니다.

김용균재단과 한국서부발전은 지난해 11월 이런 내용의 추모조형물 건립 계획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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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김용균 추모조형물 28일 태안화력 앞에 제막
    • 입력 2021-04-08 21:49:34
    • 수정2021-04-08 21:57:26
    뉴스9(대전)
지난 2018년 12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숨진 하청 노동자 故 김용균 씨의 추모조형물이 오는 28일 태안화력발전소 정문 앞에 세워집니다.

추모조형물은 높이 2미터로 고인의 삶과 죽음의 의미를 형상화해 제작됐습니다.

김용균재단과 한국서부발전은 지난해 11월 이런 내용의 추모조형물 건립 계획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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