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 국회의원, 당 비대위 주도

입력 2021.04.08 (21:50) 수정 2021.04.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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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4·7 재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모두 사퇴한 가운데, 충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차기 지도부 선출 작업을 주도하게 됐습니다.

도종환 의원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고, 변재일·이장섭 의원은 새 대표를 뽑기 위한 전당대회 준비위원장과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6일 원내대표 경선을 하고, 다음 달 2일 당 대표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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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충북 국회의원, 당 비대위 주도
    • 입력 2021-04-08 21:50:55
    • 수정2021-04-08 22:04:50
    뉴스9(청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4·7 재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모두 사퇴한 가운데, 충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차기 지도부 선출 작업을 주도하게 됐습니다.

도종환 의원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고, 변재일·이장섭 의원은 새 대표를 뽑기 위한 전당대회 준비위원장과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6일 원내대표 경선을 하고, 다음 달 2일 당 대표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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