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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 당선
입력 2021.04.08 (23:06) 수정 2021.04.08 (23:17) 뉴스7(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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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치러진 남구청장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가 큰 표차로 당선됐습니다.
서동욱 후보는 63.73%의 득표율로 당선됐고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후보의 득표율은 22.15%, 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14.11%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울주군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기홍 후보가 61.38%의 득표율을 얻어 더불어민주당 김기락 후보에 5천 3백여 표 차이로 앞서 당선됐습니다.
서동욱 후보는 63.73%의 득표율로 당선됐고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후보의 득표율은 22.15%, 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14.11%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울주군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기홍 후보가 61.38%의 득표율을 얻어 더불어민주당 김기락 후보에 5천 3백여 표 차이로 앞서 당선됐습니다.
-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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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8 23:06:19
- 수정2021-04-08 23:17:34

어제 치러진 남구청장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가 큰 표차로 당선됐습니다.
서동욱 후보는 63.73%의 득표율로 당선됐고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후보의 득표율은 22.15%, 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14.11%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울주군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기홍 후보가 61.38%의 득표율을 얻어 더불어민주당 김기락 후보에 5천 3백여 표 차이로 앞서 당선됐습니다.
서동욱 후보는 63.73%의 득표율로 당선됐고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후보의 득표율은 22.15%, 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14.11%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울주군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기홍 후보가 61.38%의 득표율을 얻어 더불어민주당 김기락 후보에 5천 3백여 표 차이로 앞서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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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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