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세 모녀 살인’ 김태현, 오늘 검찰 송치
입력 2021.04.09 (06:21)
수정 2021.04.09 (06: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이 오늘 검찰에 송치됩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 오전 김태현을 살인과 절도, 주거침입 등 5개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통과됐지만, 올해 10월부터 시행 예정이라 김태현에게는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김태현을 검찰에 송치하는 과정에서 김태현의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 오전 김태현을 살인과 절도, 주거침입 등 5개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통과됐지만, 올해 10월부터 시행 예정이라 김태현에게는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김태현을 검찰에 송치하는 과정에서 김태현의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노원 세 모녀 살인’ 김태현, 오늘 검찰 송치
-
- 입력 2021-04-09 06:21:00
- 수정2021-04-09 06:28:22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이 오늘 검찰에 송치됩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 오전 김태현을 살인과 절도, 주거침입 등 5개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통과됐지만, 올해 10월부터 시행 예정이라 김태현에게는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김태현을 검찰에 송치하는 과정에서 김태현의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 오전 김태현을 살인과 절도, 주거침입 등 5개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통과됐지만, 올해 10월부터 시행 예정이라 김태현에게는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김태현을 검찰에 송치하는 과정에서 김태현의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