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등 조선업계도 탄소 중립 동참 선언
입력 2021.04.09 (07:48)
수정 2021.04.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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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석유화학 등 각 산업부문의 2050 탄소중립 동참 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조선업계도 참여를 선언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을 비롯한 국내 6개 주요 조선업체 등은 산학연관 협의체인 ‘조선 탄소중립위원회’를 출범하고, 탄소 중립 실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업계는 탄소 중립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연료 전환 및 친환경 선박 생산 확대, 각종 시설과 설비의 개선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을 비롯한 국내 6개 주요 조선업체 등은 산학연관 협의체인 ‘조선 탄소중립위원회’를 출범하고, 탄소 중립 실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업계는 탄소 중립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연료 전환 및 친환경 선박 생산 확대, 각종 시설과 설비의 개선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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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重 등 조선업계도 탄소 중립 동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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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9 07:48:40
- 수정2021-04-09 08:24:54
철강, 석유화학 등 각 산업부문의 2050 탄소중립 동참 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조선업계도 참여를 선언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을 비롯한 국내 6개 주요 조선업체 등은 산학연관 협의체인 ‘조선 탄소중립위원회’를 출범하고, 탄소 중립 실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업계는 탄소 중립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연료 전환 및 친환경 선박 생산 확대, 각종 시설과 설비의 개선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을 비롯한 국내 6개 주요 조선업체 등은 산학연관 협의체인 ‘조선 탄소중립위원회’를 출범하고, 탄소 중립 실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업계는 탄소 중립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연료 전환 및 친환경 선박 생산 확대, 각종 시설과 설비의 개선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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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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