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7주기 희생자 추모 주간 운영
입력 2021.04.09 (07:52)
수정 2021.04.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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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내일부터 16일까지 ‘세월호 희생자 추모 주간’을 운영합니다.
교육청은 이 기간에 공문서 상단에 추모 주간 문구를 넣고, 추모곡 ‘진실은 침묵하지 않는다’ 중 일부를 전화 연결음으로 설정합니다.
또 4.16 기억저장소의 소장 작품 ‘천개의 햇살’ 25점을 30일까지 전시합니다.
교육청은 이 기간에 공문서 상단에 추모 주간 문구를 넣고, 추모곡 ‘진실은 침묵하지 않는다’ 중 일부를 전화 연결음으로 설정합니다.
또 4.16 기억저장소의 소장 작품 ‘천개의 햇살’ 25점을 30일까지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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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7주기 희생자 추모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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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9 07:52:55
- 수정2021-04-09 08:26:21
울산시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내일부터 16일까지 ‘세월호 희생자 추모 주간’을 운영합니다.
교육청은 이 기간에 공문서 상단에 추모 주간 문구를 넣고, 추모곡 ‘진실은 침묵하지 않는다’ 중 일부를 전화 연결음으로 설정합니다.
또 4.16 기억저장소의 소장 작품 ‘천개의 햇살’ 25점을 30일까지 전시합니다.
교육청은 이 기간에 공문서 상단에 추모 주간 문구를 넣고, 추모곡 ‘진실은 침묵하지 않는다’ 중 일부를 전화 연결음으로 설정합니다.
또 4.16 기억저장소의 소장 작품 ‘천개의 햇살’ 25점을 30일까지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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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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