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향토 뿌리기업·산업유산 지정
입력 2021.04.09 (08:27)
수정 2021.04.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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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향토 뿌리기업과 산업유산을 신규 지정합니다.
향토 뿌리기업은 30년 이상 전통 산업을 이어온 사업체, 산업유산은 옛 모습을 간직한 산업 건축물입니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시장, 군수의 추천을 받아 경북 경제진흥원에 하면 됩니다.
경북도는 현재, 향토 뿌리기업 62개, 산업유산 16곳을 지정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향토 뿌리기업은 30년 이상 전통 산업을 이어온 사업체, 산업유산은 옛 모습을 간직한 산업 건축물입니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시장, 군수의 추천을 받아 경북 경제진흥원에 하면 됩니다.
경북도는 현재, 향토 뿌리기업 62개, 산업유산 16곳을 지정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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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향토 뿌리기업·산업유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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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9 08:27:22
- 수정2021-04-09 09:31:08
경상북도가 향토 뿌리기업과 산업유산을 신규 지정합니다.
향토 뿌리기업은 30년 이상 전통 산업을 이어온 사업체, 산업유산은 옛 모습을 간직한 산업 건축물입니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시장, 군수의 추천을 받아 경북 경제진흥원에 하면 됩니다.
경북도는 현재, 향토 뿌리기업 62개, 산업유산 16곳을 지정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향토 뿌리기업은 30년 이상 전통 산업을 이어온 사업체, 산업유산은 옛 모습을 간직한 산업 건축물입니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시장, 군수의 추천을 받아 경북 경제진흥원에 하면 됩니다.
경북도는 현재, 향토 뿌리기업 62개, 산업유산 16곳을 지정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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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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