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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사극 vs 액션 외화…‘자산어보’ 누적 20만 1천 명
입력 2021.04.09 (09:37) 연합뉴스
이준익 감독의 흑백 사극영화 '자산어보'가 새로 개봉한 액션 영화 '노바디' 등 외화들을 상대로 분투하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주 개봉한 '자산어보'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고질라 VS. 콩'과 엎치락뒤치락하며 1, 2위 자리를 지켜왔다.

지난 7일에는 액션 영화 '노바디'가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지만, 이튿날에는 '자산어보'가 다시 정상에 올라섰다. '자산어보'는 지난달 31일 개봉해 누적 관객 20만1천여명을 기록했다.

격투 게임을 원작으로 한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의 액션 영화 '모탈 컴뱃'이 8일 개봉해 3위에 진입했다.

앤서니 홉킨스의 명연기가 돋보이는 '더 파더', 가족 드라마 '비밀의 정원', 론 쉐르픽 감독의 신작 '타인의 친절' 등이 새로 개봉해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날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율은 '노바디'가 10.8%, '자산어보'가 9%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박보검·공유 주연의 '서복'이 7.9%로 3위에 올라 있다.
  • 흑백 사극 vs 액션 외화…‘자산어보’ 누적 20만 1천 명
    • 입력 2021-04-09 09:37:30
    연합뉴스
이준익 감독의 흑백 사극영화 '자산어보'가 새로 개봉한 액션 영화 '노바디' 등 외화들을 상대로 분투하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주 개봉한 '자산어보'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고질라 VS. 콩'과 엎치락뒤치락하며 1, 2위 자리를 지켜왔다.

지난 7일에는 액션 영화 '노바디'가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지만, 이튿날에는 '자산어보'가 다시 정상에 올라섰다. '자산어보'는 지난달 31일 개봉해 누적 관객 20만1천여명을 기록했다.

격투 게임을 원작으로 한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의 액션 영화 '모탈 컴뱃'이 8일 개봉해 3위에 진입했다.

앤서니 홉킨스의 명연기가 돋보이는 '더 파더', 가족 드라마 '비밀의 정원', 론 쉐르픽 감독의 신작 '타인의 친절' 등이 새로 개봉해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날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율은 '노바디'가 10.8%, '자산어보'가 9%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박보검·공유 주연의 '서복'이 7.9%로 3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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