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급여 부정 수급 신고자 14명, 2억 5천만 원 포상

입력 2021.04.09 (10:03) 수정 2021.04.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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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요양기관의 요양급여 부당 청구 행위를 신고한 제보자 14명에게 포상금 합계 2억 5천만 원을 지급합니다.

이들은 각각 요양급여를 부당한 청구한 14개 요양기관을 신고한 사람들입니다.

이번에 포상금을 받는 사람 가운데 최고액 수령자는 개설기준을 위반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사람으로 포상금 9,900만 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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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급여 부정 수급 신고자 14명, 2억 5천만 원 포상
    • 입력 2021-04-09 10:03:05
    • 수정2021-04-09 10:43:42
    930뉴스(강릉)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요양기관의 요양급여 부당 청구 행위를 신고한 제보자 14명에게 포상금 합계 2억 5천만 원을 지급합니다.

이들은 각각 요양급여를 부당한 청구한 14개 요양기관을 신고한 사람들입니다.

이번에 포상금을 받는 사람 가운데 최고액 수령자는 개설기준을 위반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사람으로 포상금 9,900만 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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