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군산 미군기지에 땅 공여 추진하며 정보 비공개”
입력 2021.04.09 (10:03)
수정 2021.04.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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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미군기지 우리땅찾기 시민모임과 전북평화회의는 어제(8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를 규탄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국방부가 군산 하제마을의 땅 200만 제곱미터를 군산 미공군기지에 넘기기 위한 실무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국방부가 군산 하제마을의 땅 200만 제곱미터를 군산 미공군기지에 넘기기 위한 실무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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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군산 미군기지에 땅 공여 추진하며 정보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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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9 10:03:07
- 수정2021-04-09 11:24:38
군산 미군기지 우리땅찾기 시민모임과 전북평화회의는 어제(8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를 규탄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국방부가 군산 하제마을의 땅 200만 제곱미터를 군산 미공군기지에 넘기기 위한 실무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국방부가 군산 하제마을의 땅 200만 제곱미터를 군산 미공군기지에 넘기기 위한 실무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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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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