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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양덕저수지 생태공원 개장
입력 2021.04.09 (10:58) 수정 2021.04.09 (11:09) 930뉴스(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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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양덕저수지 생태공원이 어제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세워진 양덕저수지 생태공원은 삼성면 양덕저수지 주변 만 9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생태탐방로와 야생화 화단, 다목적 광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음성군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방문과 관찰을 통해, 환경 보전과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세워진 양덕저수지 생태공원은 삼성면 양덕저수지 주변 만 9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생태탐방로와 야생화 화단, 다목적 광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음성군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방문과 관찰을 통해, 환경 보전과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음성 양덕저수지 생태공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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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9 10:58:28
- 수정2021-04-09 11:09:38

음성 양덕저수지 생태공원이 어제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세워진 양덕저수지 생태공원은 삼성면 양덕저수지 주변 만 9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생태탐방로와 야생화 화단, 다목적 광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음성군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방문과 관찰을 통해, 환경 보전과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세워진 양덕저수지 생태공원은 삼성면 양덕저수지 주변 만 9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생태탐방로와 야생화 화단, 다목적 광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음성군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방문과 관찰을 통해, 환경 보전과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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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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