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질김과 간절함으로’…올해 첫 검정고시 실시

입력 2021.04.10 (14:48)
2021년 초·중·고졸 검정고시 실시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중학교에서 열린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에 앞서 자습을 하고 있다. 검정고시는 매년 두 차례 치러지며, 서울 지역 올해 1회 시험 지원자는 초졸 396명, 중졸 977명, 고졸 3천595명 등 총 4천968명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간절함으로’ 서울 성북구 월곡중학교에서 열린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이 시험 시작에 앞서 두손을 모으고 있다.
‘성공이라는 못을 박으려면…’
서울 성북구 월곡중학교에서 열린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첫 검정고시, 거리 두며 입실 서울 성북구 월곡중학교에서 열린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거리 두기를 하며 차례대로 고사장에 입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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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끈질김과 간절함으로’…올해 첫 검정고시 실시
    • 입력 2021-04-10 14: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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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중학교에서 열린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에 앞서 자습을 하고 있다. 검정고시는 매년 두 차례 치러지며, 서울 지역 올해 1회 시험 지원자는 초졸 396명, 중졸 977명, 고졸 3천595명 등 총 4천968명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중학교에서 열린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에 앞서 자습을 하고 있다. 검정고시는 매년 두 차례 치러지며, 서울 지역 올해 1회 시험 지원자는 초졸 396명, 중졸 977명, 고졸 3천595명 등 총 4천968명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중학교에서 열린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에 앞서 자습을 하고 있다. 검정고시는 매년 두 차례 치러지며, 서울 지역 올해 1회 시험 지원자는 초졸 396명, 중졸 977명, 고졸 3천595명 등 총 4천968명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중학교에서 열린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에 앞서 자습을 하고 있다. 검정고시는 매년 두 차례 치러지며, 서울 지역 올해 1회 시험 지원자는 초졸 396명, 중졸 977명, 고졸 3천595명 등 총 4천968명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중학교에서 열린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에 앞서 자습을 하고 있다. 검정고시는 매년 두 차례 치러지며, 서울 지역 올해 1회 시험 지원자는 초졸 396명, 중졸 977명, 고졸 3천595명 등 총 4천968명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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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중학교에서 열린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에 앞서 자습을 하고 있다. 검정고시는 매년 두 차례 치러지며, 서울 지역 올해 1회 시험 지원자는 초졸 396명, 중졸 977명, 고졸 3천595명 등 총 4천968명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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