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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필립공 별세 애도…“깊은 위로 전해…슬픔 함께 하겠다”
입력 2021.04.10 (20:17) 수정 2021.04.10 (21:11)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공의 별세 소식에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국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필립공의 별세에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저와 대한민국 국민은 지난 1999년 엘리자베스 여왕과 함께 방한해 양국 우호증진에 기여해 준 것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필립공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영국인의 슬픔을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국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필립공의 별세에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저와 대한민국 국민은 지난 1999년 엘리자베스 여왕과 함께 방한해 양국 우호증진에 기여해 준 것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필립공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영국인의 슬픔을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문 대통령, 필립공 별세 애도…“깊은 위로 전해…슬픔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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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0 20:17:22
- 수정2021-04-10 21:11:00

문재인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공의 별세 소식에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국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필립공의 별세에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저와 대한민국 국민은 지난 1999년 엘리자베스 여왕과 함께 방한해 양국 우호증진에 기여해 준 것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필립공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영국인의 슬픔을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국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필립공의 별세에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저와 대한민국 국민은 지난 1999년 엘리자베스 여왕과 함께 방한해 양국 우호증진에 기여해 준 것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필립공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영국인의 슬픔을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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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혜 기자 grace3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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