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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T와 홈런 공방…개막 4연패 뒤 3연승
입력 2021.04.10 (21:31) 수정 2021.04.10 (21:4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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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삼성이 KT와 홈런 공방전을 펼친 후 4연패 뒤 3연승을 달렸습니다.

구자욱과 피렐라의 홈런이 돋보였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출발은 KT가 좋았습니다.

1회 알몬테의 시즌 1호 홈런 등에 힘입어 4대 0으로 앞서갔습니다.

추격을 허용한 KT는 6회 선두타자 장성우의 홈런으로 두 점차로 달아났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삼성의 반격이 이어졌습니다.

7회 무사 1루에서 구자욱이 구원 투수 주권을 상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구자욱의 올 시즌 마수걸이 홈런입니다.

4번 타자 피렐라도 주권을 공략해 담장을 넘겼습니다.

["넘어갑니다! 역전 솔로 홈런! 호세 피렐라, 첫 홈런을 강렬하게 신고합니다!"]

피렐라의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은 결승 홈런이 됐습니다.

9회 등판한 오승환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이틀 연속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은 개막 4연패 이후 3연승을 달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두산 선발 로켓의 공이 타자의 헬멧을 맞힙니다.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장면입니다.

한화 수베로 감독은 대패가 사실상 확정된 마지막 9회.

내야수 강경학과 외야수 정진호를 마운드에 올리는 진풍경을 만들었습니다.

나성범이 놓친 배트가 동료들이 있는 NC 더그아웃으로 날아갑니다.

본능적으로 몸을 피한 강진성이 멋쩍은 웃음을 짓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영상편집:이형주
  • 삼성, KT와 홈런 공방…개막 4연패 뒤 3연승
    • 입력 2021-04-10 21:31:15
    • 수정2021-04-10 21:43:31
    뉴스 9
[앵커]

프로야구 삼성이 KT와 홈런 공방전을 펼친 후 4연패 뒤 3연승을 달렸습니다.

구자욱과 피렐라의 홈런이 돋보였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출발은 KT가 좋았습니다.

1회 알몬테의 시즌 1호 홈런 등에 힘입어 4대 0으로 앞서갔습니다.

추격을 허용한 KT는 6회 선두타자 장성우의 홈런으로 두 점차로 달아났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삼성의 반격이 이어졌습니다.

7회 무사 1루에서 구자욱이 구원 투수 주권을 상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구자욱의 올 시즌 마수걸이 홈런입니다.

4번 타자 피렐라도 주권을 공략해 담장을 넘겼습니다.

["넘어갑니다! 역전 솔로 홈런! 호세 피렐라, 첫 홈런을 강렬하게 신고합니다!"]

피렐라의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은 결승 홈런이 됐습니다.

9회 등판한 오승환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이틀 연속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은 개막 4연패 이후 3연승을 달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두산 선발 로켓의 공이 타자의 헬멧을 맞힙니다.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장면입니다.

한화 수베로 감독은 대패가 사실상 확정된 마지막 9회.

내야수 강경학과 외야수 정진호를 마운드에 올리는 진풍경을 만들었습니다.

나성범이 놓친 배트가 동료들이 있는 NC 더그아웃으로 날아갑니다.

본능적으로 몸을 피한 강진성이 멋쩍은 웃음을 짓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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