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오염 잦은 곳에 방제 자재 집중 배치

입력 2021.04.10 (21:32) 수정 2021.04.10 (21: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양오염 사고가 잦은 감천항과 남항 등에 방제 자재를 집중적으로 배치합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신속한 초동 조치가 중요한 만큼 기름 울타리와 흡착재를 해양오염사고 취약구역에 많이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양오염 잦은 곳에 방제 자재 집중 배치
    • 입력 2021-04-10 21:32:41
    • 수정2021-04-10 21:38:48
    뉴스9(부산)
해양오염 사고가 잦은 감천항과 남항 등에 방제 자재를 집중적으로 배치합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신속한 초동 조치가 중요한 만큼 기름 울타리와 흡착재를 해양오염사고 취약구역에 많이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