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주택에서 불, 홀로 사는 70대 남성 숨져
입력 2021.04.12 (05:30)
수정 2021.04.12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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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홀로 사는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12일) 새벽 1시쯤 경남 진주시 본성동에 있는 근린생활시설 중 3층 주택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사는 71세 강 모씨가 숨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45㎡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으며 소방인력 37명이 출동해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을 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오늘(12일) 새벽 1시쯤 경남 진주시 본성동에 있는 근린생활시설 중 3층 주택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사는 71세 강 모씨가 숨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45㎡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으며 소방인력 37명이 출동해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을 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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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진주 주택에서 불, 홀로 사는 7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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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05:29:59
- 수정2021-04-12 05:57:49
경남 진주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홀로 사는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12일) 새벽 1시쯤 경남 진주시 본성동에 있는 근린생활시설 중 3층 주택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사는 71세 강 모씨가 숨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45㎡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으며 소방인력 37명이 출동해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을 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오늘(12일) 새벽 1시쯤 경남 진주시 본성동에 있는 근린생활시설 중 3층 주택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사는 71세 강 모씨가 숨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45㎡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으며 소방인력 37명이 출동해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을 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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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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