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다음 달부터 아동치과 주치의 시범 사업
입력 2021.04.12 (07:53)
수정 2021.04.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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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다음 달부터 아동 치과 주치의 시범 사업이 시행됩니다.
아동 치과 주치의 사업은 초등학교 4학년생이 계약을 맺은 치과의원을 6개월에 한 번씩 방문해 구강 검진과 불소도포 등의 예방 진료를 받는 사업으로 학생들은 진료비의 10%만 내면 됩니다.
사업 기간은 2024년까지로 정부가 연간 10억 원씩 지원합니다.
아동 치과 주치의 사업은 초등학교 4학년생이 계약을 맺은 치과의원을 6개월에 한 번씩 방문해 구강 검진과 불소도포 등의 예방 진료를 받는 사업으로 학생들은 진료비의 10%만 내면 됩니다.
사업 기간은 2024년까지로 정부가 연간 10억 원씩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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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다음 달부터 아동치과 주치의 시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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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07:53:35
- 수정2021-04-12 09:13:42
광주에서 다음 달부터 아동 치과 주치의 시범 사업이 시행됩니다.
아동 치과 주치의 사업은 초등학교 4학년생이 계약을 맺은 치과의원을 6개월에 한 번씩 방문해 구강 검진과 불소도포 등의 예방 진료를 받는 사업으로 학생들은 진료비의 10%만 내면 됩니다.
사업 기간은 2024년까지로 정부가 연간 10억 원씩 지원합니다.
아동 치과 주치의 사업은 초등학교 4학년생이 계약을 맺은 치과의원을 6개월에 한 번씩 방문해 구강 검진과 불소도포 등의 예방 진료를 받는 사업으로 학생들은 진료비의 10%만 내면 됩니다.
사업 기간은 2024년까지로 정부가 연간 10억 원씩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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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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