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관광지’ 폐플라스틱 재활용
입력 2021.04.12 (08:09)
수정 2021.04.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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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등 6개 기관과 기업이 부산항 자원 순환을 위해 손을 잡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관광공사, SK종합화학 등과 부산항에 입항하는 선박과 부산 주요 관광지에서 거둬들인 폐플라스틱으로 재활용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판매 수익은 취약 계층에게 기부합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관광공사, SK종합화학 등과 부산항에 입항하는 선박과 부산 주요 관광지에서 거둬들인 폐플라스틱으로 재활용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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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관광지’ 폐플라스틱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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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08:09:00
- 수정2021-04-12 09:15:54
부산항만공사 등 6개 기관과 기업이 부산항 자원 순환을 위해 손을 잡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관광공사, SK종합화학 등과 부산항에 입항하는 선박과 부산 주요 관광지에서 거둬들인 폐플라스틱으로 재활용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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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부산관광공사, SK종합화학 등과 부산항에 입항하는 선박과 부산 주요 관광지에서 거둬들인 폐플라스틱으로 재활용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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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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