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지역재생 잠재력 지수’ 전국 5위

입력 2021.04.12 (08:17) 수정 2021.04.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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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이 발표한 전국 159개 시·군의 지역재생 잠재력 지수 가운데 하동군은 2.39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5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재생 잠재력 지수는 해당 지역의 임신이 가능한 여성 가운데 자녀를 2명 이상 낳은 비율로 계산하며 1보다 크면 인구가 늘어난다는 의밉니다.

이 지수는 시·군의 발전 정도와 잠재역량을 분석해 발전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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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지역재생 잠재력 지수’ 전국 5위
    • 입력 2021-04-12 08:17:01
    • 수정2021-04-12 09:15:08
    뉴스광장(창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이 발표한 전국 159개 시·군의 지역재생 잠재력 지수 가운데 하동군은 2.39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5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재생 잠재력 지수는 해당 지역의 임신이 가능한 여성 가운데 자녀를 2명 이상 낳은 비율로 계산하며 1보다 크면 인구가 늘어난다는 의밉니다.

이 지수는 시·군의 발전 정도와 잠재역량을 분석해 발전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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