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통한 대민지원 요청 충남이 전국 ‘최다’
입력 2021.04.12 (08:35)
수정 2021.04.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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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민지원을 요청하는 119신고가 충남 지역에서 가장 많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제설과 배수작업 등 충남지역에서 접수된 생활 안전과 관련 대민지원 요청은 모두 3만 천6백여 건으로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가장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은 8천 3백여 건, 세종은 4천 5백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소방청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제설과 배수작업 등 충남지역에서 접수된 생활 안전과 관련 대민지원 요청은 모두 3만 천6백여 건으로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가장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은 8천 3백여 건, 세종은 4천 5백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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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통한 대민지원 요청 충남이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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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08:35:53
- 수정2021-04-12 09:12:22
대민지원을 요청하는 119신고가 충남 지역에서 가장 많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제설과 배수작업 등 충남지역에서 접수된 생활 안전과 관련 대민지원 요청은 모두 3만 천6백여 건으로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가장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은 8천 3백여 건, 세종은 4천 5백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소방청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제설과 배수작업 등 충남지역에서 접수된 생활 안전과 관련 대민지원 요청은 모두 3만 천6백여 건으로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가장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은 8천 3백여 건, 세종은 4천 5백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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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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