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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각 전원회의…1분기 생산계획 점검
입력 2021.04.12 (08:53) 수정 2021.04.12 (08:57) 정치
북한이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고 1분기 생산계획 수행 과정을 점검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1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당 제8차 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내각의 1분기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대책을 토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회의는 김덕훈 내각총리가 주재했으며 박정근 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장이 보고했습니다.

회의는 1분기 생산계획 수행 과정에서 나타난 결함을 지적하면서 간부들의 책임감을 강조하는 등 기강을 다잡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박 부총리는 보고에서 "새로운 5개년 계획의 첫해 1분기 계획 수행에서 나타난 결함과 편향들을 자료적으로 분석총화하였으며, 경제 지도기관들이 책임을 회피하고 계획 집행을 형식적으로 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일 데 대하여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통신은 회의 참가자들이 "시달된 계획을 정확히 집행하는 강한 규율과 질서를 철저히 세우며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해 2분기 계획 수행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올 결의들을 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토론에서 인민소비품 생산 활성화, 철도 현대화, 경제 전반의 과학기술 역할 강화 문제 등도 다뤄졌습니다.

회의에는 전현철 부총리 등 내각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내각 직속 기관과 성기관 간부, 도·시·군 인민위원장, 농업지도기관, 기업소 간부 등이 방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북한, 내각 전원회의…1분기 생산계획 점검
    • 입력 2021-04-12 08:53:12
    • 수정2021-04-12 08:57:26
    정치
북한이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고 1분기 생산계획 수행 과정을 점검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1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당 제8차 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내각의 1분기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대책을 토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회의는 김덕훈 내각총리가 주재했으며 박정근 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장이 보고했습니다.

회의는 1분기 생산계획 수행 과정에서 나타난 결함을 지적하면서 간부들의 책임감을 강조하는 등 기강을 다잡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박 부총리는 보고에서 "새로운 5개년 계획의 첫해 1분기 계획 수행에서 나타난 결함과 편향들을 자료적으로 분석총화하였으며, 경제 지도기관들이 책임을 회피하고 계획 집행을 형식적으로 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일 데 대하여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통신은 회의 참가자들이 "시달된 계획을 정확히 집행하는 강한 규율과 질서를 철저히 세우며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해 2분기 계획 수행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올 결의들을 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토론에서 인민소비품 생산 활성화, 철도 현대화, 경제 전반의 과학기술 역할 강화 문제 등도 다뤄졌습니다.

회의에는 전현철 부총리 등 내각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내각 직속 기관과 성기관 간부, 도·시·군 인민위원장, 농업지도기관, 기업소 간부 등이 방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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