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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자 587명…수도권·부산 유흥시설 영업중단
입력 2021.04.12 (09:41) 수정 2021.04.12 (11:1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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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8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효용 기자, 오늘 신규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 주시죠.

[리포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은 560명, 해외 유입 사례는 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03명이며, 사망자는 2명 늘어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1,770명입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이 160명, 경기 173명, 부산 46명, 울산 31명 등입니다.

백신 접종자는 백 115만 72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그 전주에 비해 약 100명 증가한 580명으로, 어제와 그제는 주말인데도 500-6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뿐 아니라 충청, 경북, 경남, 호남권 등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유흥업소,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통해 학교, 어린이집, 가정, 직장 등 지역사회 전반까지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는 겁니다.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오늘부터 3주간 기존의 거리두기 단계를 연장해 시행하는데요.

수도권과 부산 등 2단계 적용 지역에서는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를 실시하는 등 방역조치가 강화됩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바이러스는 우리의 빈틈을 무섭게 파고드는 만큼 각 지자체에서는 단계 조정 시 중수본 협의 등 정해진 절차를 지키고, 인접지역에 미치는 영향도 감안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전국적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중앙과 지방이 하나가 되어 방역에 전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이효용입니다.

영상편집:김형기

  • 신규 확진자 587명…수도권·부산 유흥시설 영업중단
    • 입력 2021-04-12 09:41:46
    • 수정2021-04-12 11:16:29
    930뉴스
[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8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효용 기자, 오늘 신규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 주시죠.

[리포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은 560명, 해외 유입 사례는 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03명이며, 사망자는 2명 늘어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1,770명입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이 160명, 경기 173명, 부산 46명, 울산 31명 등입니다.

백신 접종자는 백 115만 72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그 전주에 비해 약 100명 증가한 580명으로, 어제와 그제는 주말인데도 500-6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뿐 아니라 충청, 경북, 경남, 호남권 등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유흥업소,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통해 학교, 어린이집, 가정, 직장 등 지역사회 전반까지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는 겁니다.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오늘부터 3주간 기존의 거리두기 단계를 연장해 시행하는데요.

수도권과 부산 등 2단계 적용 지역에서는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를 실시하는 등 방역조치가 강화됩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바이러스는 우리의 빈틈을 무섭게 파고드는 만큼 각 지자체에서는 단계 조정 시 중수본 협의 등 정해진 절차를 지키고, 인접지역에 미치는 영향도 감안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전국적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중앙과 지방이 하나가 되어 방역에 전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이효용입니다.

영상편집:김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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