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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임대산업단지 14만 9천㎡ 공급
입력 2021.04.12 (10:00) 수정 2021.04.12 (10:05) 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 7개 지구에 임대산업단지 14만9천㎡를 공급합니다.

임대산업단지는 중소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해외 유턴 기업 등에 장기간 저렴한 임대료로 빌려주는 산업단지입니다.

임대 기간 5년 단위로 최장 50년이며 연간 임대료는 분양가의 1∼3% 수준입니다.

임대산단은 2002년부터 총 29개 지구가 지정됐고, 올해에는 석문(3만7천㎡), 정읍첨단(4천㎡), 광주첨단2(3만2천㎡), 국가식품(4천㎡), 오산기장2(1만4천㎡), 충주(8천㎡), 포항블루밸리(5만㎡) 등에서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공급 규모가 가장 큰 포항블루밸리는 임대료가 분양가의 1% 수준인 3.3㎡당 5600원입니다.

또한 기존에 운영해온 천안 물류단지 안에 공공물류센터를 건립해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LH는 작년 7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감소나 직원고용 등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임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해 임대료를 25% 인하해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LH 제공]
  • LH, 올해 임대산업단지 14만 9천㎡ 공급
    • 입력 2021-04-12 10:00:47
    • 수정2021-04-12 10:05:01
    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 7개 지구에 임대산업단지 14만9천㎡를 공급합니다.

임대산업단지는 중소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해외 유턴 기업 등에 장기간 저렴한 임대료로 빌려주는 산업단지입니다.

임대 기간 5년 단위로 최장 50년이며 연간 임대료는 분양가의 1∼3% 수준입니다.

임대산단은 2002년부터 총 29개 지구가 지정됐고, 올해에는 석문(3만7천㎡), 정읍첨단(4천㎡), 광주첨단2(3만2천㎡), 국가식품(4천㎡), 오산기장2(1만4천㎡), 충주(8천㎡), 포항블루밸리(5만㎡) 등에서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공급 규모가 가장 큰 포항블루밸리는 임대료가 분양가의 1% 수준인 3.3㎡당 5600원입니다.

또한 기존에 운영해온 천안 물류단지 안에 공공물류센터를 건립해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LH는 작년 7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감소나 직원고용 등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임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해 임대료를 25% 인하해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L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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