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금지 명령 어기고 5명서 심야 도박
입력 2021.04.12 (10:08)
수정 2021.04.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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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늦은 밤 도박을 한 혐의로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달 기사인 이들은 어제(11일) 새벽 1시 반쯤 부산진구 부전동 한 배달업체 사무실 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판돈 130여만 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 위반 등에 대해 관할 구청에 통보했습니다.
배달 기사인 이들은 어제(11일) 새벽 1시 반쯤 부산진구 부전동 한 배달업체 사무실 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판돈 130여만 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 위반 등에 대해 관할 구청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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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합금지 명령 어기고 5명서 심야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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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10:07:59
- 수정2021-04-12 11:51:04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늦은 밤 도박을 한 혐의로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달 기사인 이들은 어제(11일) 새벽 1시 반쯤 부산진구 부전동 한 배달업체 사무실 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판돈 130여만 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 위반 등에 대해 관할 구청에 통보했습니다.
배달 기사인 이들은 어제(11일) 새벽 1시 반쯤 부산진구 부전동 한 배달업체 사무실 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판돈 130여만 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 위반 등에 대해 관할 구청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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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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