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항 지반정보 예측시스템 도입 추진
입력 2021.04.12 (10:08)
수정 2021.04.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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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의 지반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 부산항 신항에 도입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스마트 지반정보 관리와 침하 예측시스템 구축 연구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24억 원을 들여 항만 설계와 시공, 운영, 유지관리에서 나오는 다양한 지반 정보를 모아 자료화하는 지리·공간정보 제공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연구용역은 부산항 신항에서 실시해 검증한 뒤 전국 주요 항만으로 확대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스마트 지반정보 관리와 침하 예측시스템 구축 연구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24억 원을 들여 항만 설계와 시공, 운영, 유지관리에서 나오는 다양한 지반 정보를 모아 자료화하는 지리·공간정보 제공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연구용역은 부산항 신항에서 실시해 검증한 뒤 전국 주요 항만으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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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신항 지반정보 예측시스템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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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10:08:24
- 수정2021-04-12 11:51:04

항만의 지반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 부산항 신항에 도입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스마트 지반정보 관리와 침하 예측시스템 구축 연구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24억 원을 들여 항만 설계와 시공, 운영, 유지관리에서 나오는 다양한 지반 정보를 모아 자료화하는 지리·공간정보 제공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연구용역은 부산항 신항에서 실시해 검증한 뒤 전국 주요 항만으로 확대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스마트 지반정보 관리와 침하 예측시스템 구축 연구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24억 원을 들여 항만 설계와 시공, 운영, 유지관리에서 나오는 다양한 지반 정보를 모아 자료화하는 지리·공간정보 제공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연구용역은 부산항 신항에서 실시해 검증한 뒤 전국 주요 항만으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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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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