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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온라인 최저가 경쟁 본격화
입력 2021.04.12 (10:12) 수정 2021.04.12 (10:19) 경제
온라인 장보기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마트와 쿠팡 등 유통업계의 최저가 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마켓컬리는 콩나물과 두부, 라면 등 60여 가지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하는 'EDLP(Every Day Low Price)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컬리 장바구니 필수템' 전용관에서 채소와 과일, 수산, 정육, 유제품 등 신선식품과 쌀, 김, 라면 등 동일제품을 매일 모니터링해 최저가 대상에 포함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마트는 500개 상품을 대상으로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를 내놓았습니다.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상품 가운데 쿠팡과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동일 상품이나 용량 중 더 저렴한 상품이 있으면 차액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e머니로 적립하는 방식입니다.

이에, 롯데마트도 이마트와 비슷한 방식으로 최저가격 보상제를 조만간 시행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마켓컬리·이마트 제공]
  • 유통업계, 온라인 최저가 경쟁 본격화
    • 입력 2021-04-12 10:11:59
    • 수정2021-04-12 10:19:02
    경제
온라인 장보기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마트와 쿠팡 등 유통업계의 최저가 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마켓컬리는 콩나물과 두부, 라면 등 60여 가지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하는 'EDLP(Every Day Low Price)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컬리 장바구니 필수템' 전용관에서 채소와 과일, 수산, 정육, 유제품 등 신선식품과 쌀, 김, 라면 등 동일제품을 매일 모니터링해 최저가 대상에 포함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마트는 500개 상품을 대상으로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를 내놓았습니다.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상품 가운데 쿠팡과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동일 상품이나 용량 중 더 저렴한 상품이 있으면 차액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e머니로 적립하는 방식입니다.

이에, 롯데마트도 이마트와 비슷한 방식으로 최저가격 보상제를 조만간 시행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마켓컬리·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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