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봄철 식품제조업소·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입력 2021.04.12 (10:32)
수정 2021.04.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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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봄철 행락객이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과 식품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충남지역 2,000여 개 식품제조업소와 수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와 원산지 표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번 점검에는 충청남도와 각 시군 특사경으로 구성된 40여 명의 합동단속반이 투입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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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봄철 식품제조업소·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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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10:32:34
- 수정2021-04-12 11:13:42
충청남도는 봄철 행락객이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과 식품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충남지역 2,000여 개 식품제조업소와 수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와 원산지 표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번 점검에는 충청남도와 각 시군 특사경으로 구성된 40여 명의 합동단속반이 투입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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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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