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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주상복합건물 화재 합동 감식 실시…원인 규명 주력
입력 2021.04.12 (14:03) 수정 2021.04.12 (14:05) 사회
이틀 전 (10일) 일어난 경기도 남양주시 주상복합건물 화재 사건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감식이 진행됐습니다.

10일 오전 11시 10분쯤 시작된 합동 감식에는 경찰과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들이 참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점포를 포함해 상가 쪽을 중심으로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전반적인 구조, 화염과 연기가 빠르게 번진 원인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합동 감식은 오후 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화재는 1층에 있는 중식당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불이 1층 상가와 필로티 주차장, 2층 상가 등으로 빠르게 옮겨붙으며 많은 양의 검은 연기가 퍼졌습니다.

다행히 상가 이용객과 아파트 주민들의 빠른 대피로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연기를 마셨다고 신고한 주민이 41명이었고 이 가운데 22명이 사고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는 모두 퇴원해 귀가한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남양주 주상복합건물 화재 합동 감식 실시…원인 규명 주력
    • 입력 2021-04-12 14:03:52
    • 수정2021-04-12 14:05:43
    사회
이틀 전 (10일) 일어난 경기도 남양주시 주상복합건물 화재 사건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감식이 진행됐습니다.

10일 오전 11시 10분쯤 시작된 합동 감식에는 경찰과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들이 참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점포를 포함해 상가 쪽을 중심으로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전반적인 구조, 화염과 연기가 빠르게 번진 원인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합동 감식은 오후 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화재는 1층에 있는 중식당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불이 1층 상가와 필로티 주차장, 2층 상가 등으로 빠르게 옮겨붙으며 많은 양의 검은 연기가 퍼졌습니다.

다행히 상가 이용객과 아파트 주민들의 빠른 대피로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연기를 마셨다고 신고한 주민이 41명이었고 이 가운데 22명이 사고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는 모두 퇴원해 귀가한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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