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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축하 난 받은 오세훈 시장 “국무회의 배석자 중 유일한 야당…미리 양해”
입력 2021.04.12 (18:59) 수정 2021.04.12 (19:26) 사회
오세훈 서울시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축하 난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배재정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오늘(12일) 오후 5시 10분 경 서울시청을 방문해, 오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문 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배 정무비서관을 통해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으로 축하인사를 직접 전할 수 없지만 내일 전국 지자체장을 대표해 국무회의에 참석하시는 만큼, 영상으로나마 인사를 나누자”는 축하인사를 전달했고, 이에 오 시장은 “(취임난을 손수 전달해 주신데 대해) 감사인사를 꼭 전해달라”고 답했습니다.

오 시장은 “국무회의 배석자 중 유일한 야당 소속으로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서울시 현안 뿐 아니라 현장 민심과 야당의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한다는 말씀도 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 문 대통령 축하 난 받은 오세훈 시장 “국무회의 배석자 중 유일한 야당…미리 양해”
    • 입력 2021-04-12 18:59:18
    • 수정2021-04-12 19:26:48
    사회
오세훈 서울시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축하 난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배재정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오늘(12일) 오후 5시 10분 경 서울시청을 방문해, 오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문 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배 정무비서관을 통해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으로 축하인사를 직접 전할 수 없지만 내일 전국 지자체장을 대표해 국무회의에 참석하시는 만큼, 영상으로나마 인사를 나누자”는 축하인사를 전달했고, 이에 오 시장은 “(취임난을 손수 전달해 주신데 대해) 감사인사를 꼭 전해달라”고 답했습니다.

오 시장은 “국무회의 배석자 중 유일한 야당 소속으로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서울시 현안 뿐 아니라 현장 민심과 야당의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한다는 말씀도 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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