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4·7 재보선이 남긴 과제는?
입력 2021.04.12 (19:26)
수정 2021.04.1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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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4·7 재보궐 선거는 거대양당 모두에게 큰 과제를 남겼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했고, 국민의힘은 부산시장직 인수위 역할을 수행할 부산미래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이번 선거의 의미,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 박성훈 전 부시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난 4·7 재보궐 선거는 거대양당 모두에게 큰 과제를 남겼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했고, 국민의힘은 부산시장직 인수위 역할을 수행할 부산미래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이번 선거의 의미,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 박성훈 전 부시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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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4·7 재보선이 남긴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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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4·7 재보궐 선거는 거대양당 모두에게 큰 과제를 남겼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했고, 국민의힘은 부산시장직 인수위 역할을 수행할 부산미래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이번 선거의 의미,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 박성훈 전 부시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난 4·7 재보궐 선거는 거대양당 모두에게 큰 과제를 남겼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했고, 국민의힘은 부산시장직 인수위 역할을 수행할 부산미래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이번 선거의 의미,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 박성훈 전 부시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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