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04.12 (19:37)
수정 2021.04.1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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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앞바다에 떠오른 김주열 열사 소식, 61년 전 딱 오늘 언론에 처음 보도되면서 시위는 들불처럼 번졌고 며칠 뒤 4·19혁명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때 한국의 모습은 지금의 미얀마와 꼭 닮아있습니다.
수많은 김주열 열사들이 지금 미얀마에 있습니다.
결국 민주주의가 승리하기를, 지지의 마음을 보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그때 한국의 모습은 지금의 미얀마와 꼭 닮아있습니다.
수많은 김주열 열사들이 지금 미얀마에 있습니다.
결국 민주주의가 승리하기를, 지지의 마음을 보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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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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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19:37:34
- 수정2021-04-12 19:49:24
마산 앞바다에 떠오른 김주열 열사 소식, 61년 전 딱 오늘 언론에 처음 보도되면서 시위는 들불처럼 번졌고 며칠 뒤 4·19혁명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때 한국의 모습은 지금의 미얀마와 꼭 닮아있습니다.
수많은 김주열 열사들이 지금 미얀마에 있습니다.
결국 민주주의가 승리하기를, 지지의 마음을 보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그때 한국의 모습은 지금의 미얀마와 꼭 닮아있습니다.
수많은 김주열 열사들이 지금 미얀마에 있습니다.
결국 민주주의가 승리하기를, 지지의 마음을 보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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