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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3년 기도해 낳은 아들인데”…비통한 사고 현장 외
입력 2021.04.12 (19:44) 수정 2021.04.12 (20:27)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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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주요소식 정리해드리는 뉴스브리핑입니다.

먼저 지난 한 주 KBS에서 보도한 뉴스 가운데 화제를 모았던 소식 먼저 전해드립니다.

지난 6일 발생한 제주대 사거리 화물차 연쇄추돌사고로 3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쳤습니다.

KBS에서는 사고 이틀 후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디지털 기사로 보도했는데요,

사망자 가운데 31살 이 모 씨는 휴가차 제주를 찾았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 현장을 찾은 이 씨의 부모는 아들의 여행이 마지막이 될 줄은 꿈에도 알지 못했다며 오열했습니다.

이 씨의 어머니는 3년을 기도해서 낳은 아들이라며 이 상황을 전부 바꾸고 싶다고 오열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는데요,

이 기사는 양대 포털사이트에서 128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고, 천 개 가까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누리꾼들은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슬픔에 위로를 전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후속조치가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현재 사고 원인에 대한 정밀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도는 이번 사고가 최근 10년 이내 사상자가 가장 많은 교통사고인 만큼 사고대책본부를 꾸려 피해자 지원에 나섰고, 재발 방지를 위해 기형적인 도로나 사고 다발 지역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뉴스픽] “신입생 없어서…학교급순 문닫나 걱정”

제주지역에서 오늘 보도한 뉴스 가운데 주목할만한 기사를 소개해드리는 뉴스 픽 이어갑니다.

오늘 저희가 살펴본 기사는 제민일보 김재연 기자의 "신입생 없어서…학교급순 문닫나 걱정" 입니다.

인구절벽 쇼크로 문을 닫거나 쉬는 학교가 꾸준히 늘어나며 지역소멸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제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 학생 수는 2003년 9만2천 명 대에서 지난해 7만8천 명대로 만3천 명 감소했는데요,

이 기간 초등학교 학생 수가 만 천여 명, 중학교 천2백여 명, 고등학교 7백여 명 줄었습니다.

학급이나 학생 수 부족 등으로 27개 학교가 사라졌는데요,

올해 가파초 마라분교 등 분교 3곳이 입학식을 열지 못했고, 수년째 휴교인 분교도 있습니다.

올해 제주대를 포함한 지역거점 국립대 9곳이 추가 모집을 통해 신입생을 확보했고 올해 입시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한 전국 대학이 162곳인데요,

수도권 집중화 등의 영향으로만 보기 어렵다고 제민일보는 전했습니다.

앞으로 상황도 지난해 제주지역 결혼건수가 2천9백여 건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인구 자연증가율도 0.0명으로 이른바 데드크로스에 임박해 걱정인데요,

문 닫는 학교를 줄이기 위한 각종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안정적 정착이 우선이라고 제민일보는 지적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소규모 학교를 살리기 위한 사업이 일부지만 학생 수가 늘어나는 효과를 봤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구절벽에 따른 학교의 위기를 전한 제민일보 김재연 기자의 보도를 오늘의 뉴스픽으로 전해드렸습니다.

[시사용어사전] 분양가 상한제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에 들어서는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죠,

제주도가 주택 시장의 과열을 막고 투기 방지를 위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는데요.

오늘 시사용어로 분양가 상한제에 대해 정리해드립니다.

분양가 상한제란, 건설사가 공동주택 분양가를 너무 올려서 받지 못하도록 상한선을 정해두고 그 이하로 분양가를 정하도록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분양가 규제는 1977년 분양가상한가 제도로 시작해 1989년에는 분양가를 택지비, 건축비에 연동하는 원가연동제를 시행했는데, 1999년 폐지됐고, 2005년부터 분양가상한제가 다시 시행됐습니다.

분양가 상한은 표준건축비와 택지비용에 가산비를 더해 결정하는데요,

분양가 상한제로 집값을 안정시켜 내집 마련 부담을 줄여준다는 취지입니다.

반면, 건설사의 수익성이 떨어져 주택 공급을 위축시키고, 공급이 줄면서 집값은 물론 전세시장도 오른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있는데요,

현재 분양가 상한제는 공공택지 아파트에만 의무 적용되고 민간택지 아파트는 제한적으로 적용되다 보니 최근 제주지역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폭등하고 있죠.

이에 제주도는 제주특별법 8단계 제도개선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와 주택 전매행위 제한 특례 권한 이양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단기적으로는 국토교통부에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 지역 지정을 요청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고분양가 지역을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분양보증서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제주 생존자 국가 상대 손해배상소송

계속해서 주요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생존자 15명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당시 학생 20여 명을 구했지만 정신적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화물차 운전기사 김동수 씨 등 제주 지역 생존자들은 내일 제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5년 3월 제정된 세월호 피해지원 특별법에 따라 국가로부터 배보상을 받았지만 지금도 후유증에 시달리는 등 제대로 된 배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화물차 연쇄추돌 제주대 교차로 개선방안 논의”

제주도는 내일 한국교통안전공단제주지부와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제주지부 등으로 구성한 '제주 교통안전 거버넌스'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난 주 화물차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한 제주대 교차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합니다.

이와 함께 원희룡 지사는 오늘(12일)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관광객과 화물차 운전자 등 도내 도로에 익숙하지 않아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도로 위험요인을 전수조사하고 도로구조를 개선할 전담팀 운영을 강조했습니다.

‘도박 자금 마련’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사기 20대 실형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인터넷 회선을 임대하겠다는 글을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려 수년간 피해자들에게 인터넷 사용료 수백만 원을 속여 가로채고,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서 도박한 24살 남성에게 사기와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죄를 물어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판사는 피고인이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사람을 속였고 이후 피해가 회복되지 않은 점 등을 양형 이유로 밝혔습니다.

코로나 속 지방세 수입 증가…“대형 사업장 준공 덕”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지난해 제주도의 지방세 수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해 회계를 결산한 결과 세입은 전년도 대비 4천억 원 증가한 6조 6천89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세부항목별로는 대형 사업장 준공으로 인한 취득세 증가 등으로 지방세는 전년 대비 823억 원 증가한 1조 6천18억 원을 거뒀고, 사업수입 등 세외수입 4천350억 원 등입니다.

지난해 학업중단 학생 감소…코로나19로 유학 감소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유학이 줄면서 학업중단 학생도 크게 감소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학업중단 초중고 학생은 351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74명 줄었는데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유학을 위한 출국으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이 초중고별로 각각 50명 가량 감소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미얀마 군부로 자금 이전되는 가스공사 사업 철수해야”

제주녹색당은 한국가스공사 제주본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미얀마 가스전 개발 사업을 철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제주녹색당은 미얀마 시민사회단체 '미얀마를 위한 정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에서 참여한 사업 수익 상당액이 미얀마 국영 석유기업를 통해 군부 자금으로 이전되고 있다며, 사업 철수를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 [뉴스브리핑] “3년 기도해 낳은 아들인데”…비통한 사고 현장 외
    • 입력 2021-04-12 19:44:57
    • 수정2021-04-12 20:27:12
    뉴스7(제주)
제주의 주요소식 정리해드리는 뉴스브리핑입니다.

먼저 지난 한 주 KBS에서 보도한 뉴스 가운데 화제를 모았던 소식 먼저 전해드립니다.

지난 6일 발생한 제주대 사거리 화물차 연쇄추돌사고로 3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쳤습니다.

KBS에서는 사고 이틀 후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디지털 기사로 보도했는데요,

사망자 가운데 31살 이 모 씨는 휴가차 제주를 찾았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 현장을 찾은 이 씨의 부모는 아들의 여행이 마지막이 될 줄은 꿈에도 알지 못했다며 오열했습니다.

이 씨의 어머니는 3년을 기도해서 낳은 아들이라며 이 상황을 전부 바꾸고 싶다고 오열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는데요,

이 기사는 양대 포털사이트에서 128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고, 천 개 가까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누리꾼들은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슬픔에 위로를 전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후속조치가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현재 사고 원인에 대한 정밀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도는 이번 사고가 최근 10년 이내 사상자가 가장 많은 교통사고인 만큼 사고대책본부를 꾸려 피해자 지원에 나섰고, 재발 방지를 위해 기형적인 도로나 사고 다발 지역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뉴스픽] “신입생 없어서…학교급순 문닫나 걱정”

제주지역에서 오늘 보도한 뉴스 가운데 주목할만한 기사를 소개해드리는 뉴스 픽 이어갑니다.

오늘 저희가 살펴본 기사는 제민일보 김재연 기자의 "신입생 없어서…학교급순 문닫나 걱정" 입니다.

인구절벽 쇼크로 문을 닫거나 쉬는 학교가 꾸준히 늘어나며 지역소멸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제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 학생 수는 2003년 9만2천 명 대에서 지난해 7만8천 명대로 만3천 명 감소했는데요,

이 기간 초등학교 학생 수가 만 천여 명, 중학교 천2백여 명, 고등학교 7백여 명 줄었습니다.

학급이나 학생 수 부족 등으로 27개 학교가 사라졌는데요,

올해 가파초 마라분교 등 분교 3곳이 입학식을 열지 못했고, 수년째 휴교인 분교도 있습니다.

올해 제주대를 포함한 지역거점 국립대 9곳이 추가 모집을 통해 신입생을 확보했고 올해 입시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한 전국 대학이 162곳인데요,

수도권 집중화 등의 영향으로만 보기 어렵다고 제민일보는 전했습니다.

앞으로 상황도 지난해 제주지역 결혼건수가 2천9백여 건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인구 자연증가율도 0.0명으로 이른바 데드크로스에 임박해 걱정인데요,

문 닫는 학교를 줄이기 위한 각종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안정적 정착이 우선이라고 제민일보는 지적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소규모 학교를 살리기 위한 사업이 일부지만 학생 수가 늘어나는 효과를 봤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구절벽에 따른 학교의 위기를 전한 제민일보 김재연 기자의 보도를 오늘의 뉴스픽으로 전해드렸습니다.

[시사용어사전] 분양가 상한제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에 들어서는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죠,

제주도가 주택 시장의 과열을 막고 투기 방지를 위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는데요.

오늘 시사용어로 분양가 상한제에 대해 정리해드립니다.

분양가 상한제란, 건설사가 공동주택 분양가를 너무 올려서 받지 못하도록 상한선을 정해두고 그 이하로 분양가를 정하도록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분양가 규제는 1977년 분양가상한가 제도로 시작해 1989년에는 분양가를 택지비, 건축비에 연동하는 원가연동제를 시행했는데, 1999년 폐지됐고, 2005년부터 분양가상한제가 다시 시행됐습니다.

분양가 상한은 표준건축비와 택지비용에 가산비를 더해 결정하는데요,

분양가 상한제로 집값을 안정시켜 내집 마련 부담을 줄여준다는 취지입니다.

반면, 건설사의 수익성이 떨어져 주택 공급을 위축시키고, 공급이 줄면서 집값은 물론 전세시장도 오른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있는데요,

현재 분양가 상한제는 공공택지 아파트에만 의무 적용되고 민간택지 아파트는 제한적으로 적용되다 보니 최근 제주지역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폭등하고 있죠.

이에 제주도는 제주특별법 8단계 제도개선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와 주택 전매행위 제한 특례 권한 이양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단기적으로는 국토교통부에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 지역 지정을 요청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고분양가 지역을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분양보증서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제주 생존자 국가 상대 손해배상소송

계속해서 주요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생존자 15명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당시 학생 20여 명을 구했지만 정신적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화물차 운전기사 김동수 씨 등 제주 지역 생존자들은 내일 제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5년 3월 제정된 세월호 피해지원 특별법에 따라 국가로부터 배보상을 받았지만 지금도 후유증에 시달리는 등 제대로 된 배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화물차 연쇄추돌 제주대 교차로 개선방안 논의”

제주도는 내일 한국교통안전공단제주지부와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제주지부 등으로 구성한 '제주 교통안전 거버넌스'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난 주 화물차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한 제주대 교차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합니다.

이와 함께 원희룡 지사는 오늘(12일)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관광객과 화물차 운전자 등 도내 도로에 익숙하지 않아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도로 위험요인을 전수조사하고 도로구조를 개선할 전담팀 운영을 강조했습니다.

‘도박 자금 마련’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사기 20대 실형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인터넷 회선을 임대하겠다는 글을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려 수년간 피해자들에게 인터넷 사용료 수백만 원을 속여 가로채고,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서 도박한 24살 남성에게 사기와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죄를 물어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판사는 피고인이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사람을 속였고 이후 피해가 회복되지 않은 점 등을 양형 이유로 밝혔습니다.

코로나 속 지방세 수입 증가…“대형 사업장 준공 덕”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지난해 제주도의 지방세 수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해 회계를 결산한 결과 세입은 전년도 대비 4천억 원 증가한 6조 6천89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세부항목별로는 대형 사업장 준공으로 인한 취득세 증가 등으로 지방세는 전년 대비 823억 원 증가한 1조 6천18억 원을 거뒀고, 사업수입 등 세외수입 4천350억 원 등입니다.

지난해 학업중단 학생 감소…코로나19로 유학 감소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유학이 줄면서 학업중단 학생도 크게 감소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학업중단 초중고 학생은 351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74명 줄었는데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유학을 위한 출국으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이 초중고별로 각각 50명 가량 감소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미얀마 군부로 자금 이전되는 가스공사 사업 철수해야”

제주녹색당은 한국가스공사 제주본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미얀마 가스전 개발 사업을 철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제주녹색당은 미얀마 시민사회단체 '미얀마를 위한 정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에서 참여한 사업 수익 상당액이 미얀마 국영 석유기업를 통해 군부 자금으로 이전되고 있다며, 사업 철수를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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