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손수레 끌던 남성 화물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21.04.12 (19:59)
수정 2021.04.1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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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40분쯤 전주시 송천동에서 폐지가 실린 손수레를 끌고 가던 60대 남성이 1톤 화물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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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에서 손수레 끌던 남성 화물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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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19:59:24
- 수정2021-04-12 22:37:39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전주시 송천동에서 폐지가 실린 손수레를 끌고 가던 60대 남성이 1톤 화물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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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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