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백신 접종 오늘 재개…30세 미만 제외
입력 2021.04.12 (21:46)
수정 2021.04.1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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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 우려로 접종이 일시 중단됐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30세 미만을 제외하고 재개됐습니다.
대구시는 한시적으로 보류했던 유치원과 초중고교 보건교사, 특수학교 종사자,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8천 3백여 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오늘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접종 보류됐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의료기관 등의 60세 미만 접종자에 대해서도 다시 접종을 진행했습니다.
대구시는 한시적으로 보류했던 유치원과 초중고교 보건교사, 특수학교 종사자,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8천 3백여 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오늘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접종 보류됐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의료기관 등의 60세 미만 접종자에 대해서도 다시 접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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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백신 접종 오늘 재개…30세 미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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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21:46:46
- 수정2021-04-12 21:49:18
'혈전' 우려로 접종이 일시 중단됐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30세 미만을 제외하고 재개됐습니다.
대구시는 한시적으로 보류했던 유치원과 초중고교 보건교사, 특수학교 종사자,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8천 3백여 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오늘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접종 보류됐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의료기관 등의 60세 미만 접종자에 대해서도 다시 접종을 진행했습니다.
대구시는 한시적으로 보류했던 유치원과 초중고교 보건교사, 특수학교 종사자,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8천 3백여 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오늘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접종 보류됐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의료기관 등의 60세 미만 접종자에 대해서도 다시 접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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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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