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10월까지 오존경보제 시행
입력 2021.04.12 (21:48)
수정 2021.04.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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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오는 15일부터 6개월 동안 청주, 충주, 제천시를 대상으로 오존경보제를 시행합니다.
오존 경보제는 모두 3단계로 1시간 평균 오존농도에 따라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가,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 시 중대 경보가 발령됩니다.
충북에서는 2017년 8회, 2018년 6회, 2019년 6회, 지난해 두 차례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오존 경보제는 모두 3단계로 1시간 평균 오존농도에 따라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가,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 시 중대 경보가 발령됩니다.
충북에서는 2017년 8회, 2018년 6회, 2019년 6회, 지난해 두 차례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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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보건환경연구원, 10월까지 오존경보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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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21:48:26
- 수정2021-04-12 21:57:44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오는 15일부터 6개월 동안 청주, 충주, 제천시를 대상으로 오존경보제를 시행합니다.
오존 경보제는 모두 3단계로 1시간 평균 오존농도에 따라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가,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 시 중대 경보가 발령됩니다.
충북에서는 2017년 8회, 2018년 6회, 2019년 6회, 지난해 두 차례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오존 경보제는 모두 3단계로 1시간 평균 오존농도에 따라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가,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 시 중대 경보가 발령됩니다.
충북에서는 2017년 8회, 2018년 6회, 2019년 6회, 지난해 두 차례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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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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